우크라이나 총리, 다음주 미국 워싱턴DC 방문한다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우크라이나 총리와 주요 관료가 다음주 미국을 방문한다.
15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데니스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 세르히 마르첸코 재무 장관, 키릴로 셰프첸코 중앙은행 총재가 다음주로 예정된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합동 춘계회의 기간 중 미국 워싱턴DC에 간다.
이들은 오는 18∼24일 열리는 회의에서 주요 7개국(G7) 등 각국 경제 관료와 개별 회담할 예정이다. 21일에는 우크라이나의 경제 상황을 주제로 원탁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원탁회의는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고위급 인사가 각국 경제관료와 만나는 첫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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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MF·WB 춘계회의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등이 이뤄진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세계 경제 하방 위험에 대한 대응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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