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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오전 1시 32분께 발생한 제주 해양경찰청 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도록 긴급지시를 했다.


전 장관은 “해수부, 국방부, 해경청 등 관련기관은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하여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지시헸다. 이날 오전 3시 현재 헬기 탑승자 4명 중 3명을 구조했고 1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구조된 3명 중 2명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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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전일 오전 10시 대만 서방 18해리 해상에서 조난사고가 발생한 예인선을 수색 및 구조하기 위해 급파된 해경함정에 중앙특수구조단 인력과 장비를 이송한 이후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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