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창업주 송삼석 명예회장 별세…향년 94세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모나의 창업주인 송삼석 명예회장이 1일 낮 12시30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1928년 1월 19일생으로 향년 94세다.
송 회장은 1952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0년 모나미의 전신인 광신화학공업사를 설립했고, 1963년에 모나미의 대표 제품인 153 볼펜의 생산을 시작했다. 1974년에 상호를 모나미로 바꾼 후 70세가 되던 1997년까지 회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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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회장의 유족으로는 장남인 송하경 모나미 회장, 차남 송하철 부회장, 삼남 송하윤 사장이 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4일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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