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방한 기아, 내수는 두자릿수 줄어…기아 2월 판매 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6,000 전일대비 16,600 등락률 +11.11% 거래량 1,089,326 전일가 149,400 2026.05.21 12:43 기준 관련기사 승용차 대신 상용전기차로…일본시장 좁은 길 공략 재시동 [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 현대차 대비 할인율 52%…기아도 시총 100兆 조준[클릭 e종목] 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25만646대(도매기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 정도 줄었다.
국내에서는 같은 기간 12% 정도 줄어든 4만5066대를 판매했다. 해외에서는 2% 늘어난 20만5580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가 5435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스포티지(4919대)·셀토스(4266대)·카니발(4065대) 등 레저용차량(RV)이 전반적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RV 전체 내수 판매량은 2만4639대에 달했다.
반면 레이(3565대)·모닝(3559대) 등 승용차는 1만5728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4608대 팔리는 등 버스·트럭은 총 4699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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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3만1235대 팔려 해외 최다판매모델이 됐다. 셀토스가 2만2221대, 리오가 1만6596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문제와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나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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