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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31만392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정도 줄어든 것으로 국내외 지정학적 위기가 불거지면서 부품수급에 차질을 빚은 영향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서 5만2883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8% 정도 줄었다. 해외에선 26만1043대를 팔아 같은 기간 14% 감소했다.

내수에선 그랜저 6663대를 비롯해 쏘나타 4317대, 아반떼 3892대 등 세단이 총 1만4902대 팔렸다. 레저용차량(RV)은 펠리세이드 4501대, 캐스퍼 3725대 등 총 1만7911대 팔렸다. 이밖에 포터는 4708대, 스타리아는 2096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트럭 판매량은 2435대로 집계됐다. 고가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이 3967대로 가장 많았고 브랜드 전체로는 1만831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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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6,000 전일대비 74,000 등락률 +12.50% 거래량 1,932,919 전일가 592,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오미크론 확산 등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을 통해 공급 지연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번 달부터 GV70 전동화 모델을 본격 판매하는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 출시하고 내실 있는 판매 전략을 펼쳐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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