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부터 우리 기업 중동 진출
한국 경제 성장에 큰 기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이사 압둘라 술탄 알사마히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대리, 자카리아 하메드 힐랄 알사디 주한 오만 대사, 사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바데르 모하메드 알아와디 주한 쿠웨이트 대사, 미샬 사이드 알쿠와리 주한 카타르대사관 대리를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이사 압둘라 술탄 알사마히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대리, 자카리아 하메드 힐랄 알사디 주한 오만 대사, 사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바데르 모하메드 알아와디 주한 쿠웨이트 대사, 미샬 사이드 알쿠와리 주한 카타르대사관 대리를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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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일 걸프 협력 이사회(GCC) 주한대사들과 만나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와 GCC 국가들은 오래 전부터 에너지, 건설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깊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면서 "1970년대부터 우리 기업들이 중동에 진출해서 한국 경제의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GCC 국가들의 협력은 방위 산업·농업·보건 의료·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앞으로 많이 확대가 될 것"이라며 "협력 강화를 위해 대사님들께서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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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취임하면 임기 초부터 GCC 국가들과 고위급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나가겠다"면서 "한국과 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돼 양측 협력 확대를 위한 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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