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SMUP-IA-01' 임상 1상 결과 FDA 인정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13,490 전일대비 500 등락률 -3.57% 거래량 379,320 전일가 13,990 2026.05.21 12:43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1분기 별도 영업익 42% 증가…美 임상 비용에 연결 적자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국내 임상 1상 데이터를 인정 받아 1상을 생략하고 바로 2상 진행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FDA와의 사전 임상시험계획(IND) 협의 결과 이 같은 답변을 받음에 따라 동종줄기세포치료제임에도 불구하고 2상 진행이 가능해져 임상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미국 임상 2상을 생략하고 3상 추진이 가능하게 됐던 카티스템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북미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인수 및 미국 임상추진 목적의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공에 더해 이 같은 성과를 얻어내면서 계획대로 카티스템과 SMUP-IA-01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일본에서도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O자형 다리교정술(HTO)을 병행하는 카티스템 임상 2상을 재개하고, 카티스템을 단독 시술하는 임상 3상도 개시하면서 일본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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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당사가 추진해온 국내에서 검증된 뛰어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이 궁극적으로는 파이프라인의 가치 제고 뿐만 아니라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세계 최대 무릎골관절염 시장인 미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을 통해 상업적으로 성공한 첫번째 글로벌 줄기세포치료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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