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열린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열린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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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열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주 시장은 지난 14일 성건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19곳에서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30일 마무리되는 간담회는 매회 각 100여명씩 현재까지 2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소통 간담회가 열릴 때마다 주 시장이 직접 주민에게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소통 시간으로 이어갔다.

매회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주민이 주 시장에게 소소한 동네 일부터 시정 건의까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읍·면의 경우는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마을하수처리시설 설치, 편의 시설 정비 등이 주를 이뤘다.


동 지역은 주정차 대책, 도로·환경정비, 관광 등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건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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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경주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실천해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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