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누구와 붙어도 勝…민선 7기 47.7%가 잘하고 있다
허성무 39.5% VS 차주목 37.4%
허성무 41.4% VS 허영 19.3%
허성무 41.6% VS 장동화 19.7%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창원시민들은 허성무 현 창원시장을 차기에도 창원시장으로 가장 선호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PNR리서치가 경남매일신문과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26일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창원시장 여론 조사한 결과 31.7%가 허성무 시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인 차주목 국민의힘 예비후보(17.2%)와 14.5%포인트 차이다. 차 후보 다음으로는 홍남표 국민의힘 예비후보(9.7%), 장동화 국민의힘 예비후보(5.3%), 허영 국민의힘 예비후보(3.5%), 조청래 국민의힘 예비후보(3.3%), 송병권 국민의힘 예비후보(2.7%) 순으로 나타났다.
허 시장과 차주목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허 시장 39.5%로 차주목 후보 37.4%로 2.1%P의 차이로 앞섰다.
허 시장과 허영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허 시장 41.4%로 허영 후보 19.3%를 오차 범위 밖인 22.1%P 앞섰다.
허 시장과 장동화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허 시장 41.6%로 장동화 후보 19.7%를 오차 범위 밖인 21.9%P 앞섰다.
허성무 시장의 전반적인 시정 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창원시민 47.7%가 긍정 평가해 민선 7기 사람 중심 시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매우 잘함 17.7%, 잘하는 편이 30%, 잘 모름 15.5%, 잘 못 하는 편이 22.8%, 매우 잘못함이 13.9%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1.2%, 더불어민주당 27.7%, 국민의당 12.4%, 정의당 3.2%, 기타정당 3.0% 순으로 나타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PNR리서치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