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예약, 4월 15일부터 객실 이용 가능

경남 김해시의 국립 용지봉자연휴양림이 29일 문을 열었다.

경남 김해시의 국립 용지봉자연휴양림이 29일 문을 열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김해시의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이 29일 개장했다.


개장식에는 최병암 산림청장, 허성곤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식수, 휴양림 관람 등이 이뤄졌다.

휴양림은 함양 지리산자연휴양림,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에 이은 도내 세 번째 국립자연휴양림으로, 김해시 대청동 일원 58㏊ 면적에 사업비 86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2019년 12월 조성계획이 승인돼 2020년 7월 착공 후 지난해 말 완공됐으며 방문자센터, 숲속의 집(숙박동), 산림휴양관(숙박동), 철의 나라·현의 나라(어린이 놀이시설), 탐방로, 목공예체험장 등을 갖췄다.

개별동인 숲속의 집은 4인실과 5인실로 운영되며 연립동인 산림휴양관은 4인실이다.


예약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전국 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에서 가능하며, 4월 15일부터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AD

김해시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품고 도심지 내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지닌 국립 김해 용지봉 자연휴양림에서 슬로시티 김해의 정취를 한껏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