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등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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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는 오는 5월말까지 관내 소방용수시설(소화전, 급수탑, 저수조) 및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동결로 고장 우려가 있는 소방용수시설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원할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소화전 1007개소(지상식 739개, 지하식 268개), 저수조 12개소, 급수탑 10개소로 총 1,029개소의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 48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용수시설 정상작동 여부 ▲소방용수시설 장애요인 시정조치 ▲비상소화장치 미검정 제품여부 확인 ▲소방용수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금지 단속 ▲소방용수시설 공공데이터 정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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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훈 119재난대응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소방용시설은 보수·교체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 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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