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김기원(사진)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식 취임 일자는 5월1일이다.
김 신임 대표는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다. 이후 코카콜라, SBS 미디어 홀딩스, 프록터 앤드 갬블(P&G)에서 20년 이상 마케팅 전략 및 실행을 담당했다.
한국맥도날드에는 2020년 CMO로 합류했다. 지금까지 'The BTS세트', 'Taste of Korea(한국의맛)', '베스트 버거', '맥카페' 등의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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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대표는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해 한국맥도날드의 성장 모멘텀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맥도날드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욱 즐겁고 편리한 고객 경험과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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