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서울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 위해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부영그룹 우정의료재단이 서울 금천구에 대형종합병원을 건설한다.
부영그룹은 우정의료재단과 금천구가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영그룹이 의료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지난 2017년 그룹계열사인 부영주택과 동광주택을 통해 우정의료재단을 설립하고 병원 부지와 450억원대 운영자금을 출자해 사업자격을 갖췄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 996번지 내 건립될 종합병원은 지하 5층~지상 18층, 연면적 17만5818㎡, 총 809병상 규모다. 심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여성센터 등 전문진료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 안심센터, 심리상담소 ‘마음 쉼’ 등 보건관련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병원 부지 내에는 3300㎡ 규모의 공원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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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계자는 “병원 내 보건관련 공공청사와 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복지혜택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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