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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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2022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운영 학교를 공모해 특성화고 30개교를 선정했다.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원하고 특성화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올해로 3년 차로 접어든 사업은 학교별 특성과 상황 등을 반영해 4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유형별로는 ‘가고 싶은 학교’에 경성전자고 등 6개교, ‘머물고 싶은 학교’에 금정전자고 등 7개교, ‘실력을 키우는 학교’에 대광고등학교 등 12개교, ‘꿈을 이루는 학교’에 경남공업고 등 5개교이다.

특성화고는 공통과제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학생 인성과 자존감 증진, 학생 진로지원과 취업률 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유형별 필수과제를 운영한다.


유형별 필수과제로 1유형은 신입생 충원을 위한 학교 특색 홍보 전략 프로그램이다. 2유형은 학업 중단 완화 특색 프로그램, 3유형은 취업·창업 마인드 향상 프로그램, 4유형은 수업 혁신과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총예산 40여억원으로 선정된 특성화고 30개교에 학급수에 따라 1억~1억6000여만원을 지원한다.


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하고 학교별 성과 발표회로 부산지역 특성화고와 우수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사업으로 2020년 15개교, 2021년 26개교를 선정해 운영했다. 2021년 선정된 학교는 신입생 충원을 위한 온라인 직업체험 경진대회 등 중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융합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교육활동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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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은 “올해 3년 차로 접어든 사업은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특성화고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직업교육기관이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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