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보트쇼에 5만5천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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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지난 11~13일 개최된 '2022 경기국제보트쇼'에 5만5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열린 경기국제보트쇼에 5만5000여명이 방문, 이전 마지막으로 현장 개최됐던 2019년 4만여 명보다 1만5000여명이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처음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같은 장소에서 동시 개최하면서 최근 급증한 낚시 동호인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50여 업체가 수출 상담에 참여해 해상엔진 제조사 '대동마린테크'(경남 사천)가 이란에 발전기 20대(약 100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맺는 등 총 32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계약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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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3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에 업계와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비즈니스가 이어졌다"며 "해양레저산업이 해양관광과 함께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의 대표산업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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