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비에이치, 최대실적에 점유율 확대까지…저가매수 기회"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비에이치 비에이치 close 증권정보 090460 KOSPI 현재가 34,25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5.87% 거래량 1,355,294 전일가 32,3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애플 '접는폰'에 생산확대·로봇까지…이 모든 호재가 가리키는 한 종목[이주의 관.종] [특징주]북미 폴더블·신사업 기대감…비에이치, 4%대↑ [클릭 e종목]"비에이치, 목표가 상향…애플 폴더블폰 가시화"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북미 고객사가 2022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경쟁사의 사업 철수로 점유율 확대까지 이어져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에서다.
우선 북미 스마트폰 업체는 2022년에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반기에 출시될 플래그십 제품은 Pro 모델에만 디스플레이 노치(Notch)가 없어지고 메인 카메라 화소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어 고가 제품으로 수요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쟁사 사업 철수로 동사는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점유율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하반기에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북미 고객사 및 점유율 추가 확대를 반영한 경우 비에이치의 2022년 영업이익은 117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이다.
비에이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8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북미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와 경쟁사 사업 철수에 따른 점유율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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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는 견조한 실적과 전장 등 신사업에 대한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2022년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4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며 "저가매수 기회"라고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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