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주민단체,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에 잇단 '성금·구호물품' 전달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지역 주민단체들이 잇달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과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 권선사랑연합회ㆍ권선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ㆍ통장협의회는 14일 울진군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과 300만원 상당 물품을, 영통발전연대ㆍ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ㆍ통장협의회도 같은 날 울진군을 방문해 350만원 상당 간편식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장안사랑발전회, 장안구 주민자치회장협의회ㆍ통장협의회 등 장안구 8개 단체는 지난 11일 동해시를 방문해 성금 800만원 상당 성금ㆍ생필품을, 팔달연합회ㆍ팔달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울진군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 간편식을 각각 전달했다.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16일 울진군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민들의 자발적 지원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한편 수원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지난 7일 울진군 임시 재난현장지원본부가 설치된 봉평신라비 전시관을 방문해 핫팩ㆍ컵라면ㆍ과자류 등 울진군이 요청한 구호물품(5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피해자들을 격려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