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숙련건설기능인력 훈련기관 모집…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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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숙련 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건설 관련 민간훈련기관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민간훈련기관은 건설직종으로 구직 등록 중인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15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훈련 직종은 ▲조적 ▲미장 ▲건축설비 ▲배관 ▲건축목공 ▲철근 ▲비계(형틀) ▲타일 ▲도장 ▲방수 ▲건설용접 등 총 11개 분야다.


선정 기관은 지급기준에 따라 1일 4만원의 훈련비를 지급받는다. 또 기관 평가에 따라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 등 푸짐한 부대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 희망 기관은 오는 23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서류를 이메일(con@gjf.or.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의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에 따라 2019년부터 숙련 건설기능인력 양성과 건설현장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건설직종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30개 안팎의 민간기관을 통해 훈련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모집에 대한 안내를 위해 16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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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은 올해 직영과정과 민간훈련과정을 통해 도민 1800명을 대상으로 숙련건설 기능인력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교육 훈련비는 전액 무료며, 과정별 교육 기간의 80% 이상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월 40만 원(20일 기준)의 훈련지원금도 지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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