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쇼핑, 이커머스에 할인 기회 '풍성'
쿠팡, 봄맞이 인테리어 위해 '봄리빙페어' 진행
인터파크, 3월 인생주간 1주일간 실시
위메프, '할인해봄'…7개 콘셉트별 봄맞이 상품 추천 할인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전국 낮 기온이 10도를 넘어서고 본격적으로 봄 준비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봄 시즌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온라인 기획전이 잇따라 마련되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들이 봄을 맞아 다양한 혜택과 할인을 제공하는 것. 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다 합리적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쿠팡은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거나 이사에 나선 고객을 위해 인기 리빙용품을 한데 모은 '봄리빙페어'를 13일까지 진행한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많이 찾는 침구류부터 봄에 맞게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조명 등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특히 133개 국내외 유명 리빙용품 브랜드가 참여,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쇼핑의 폭이 넓다. 이번 페어에 참여한 브랜드는 바디럽, 부케가르니, 코코도르, 에이센트, 두진, 허브타임, 쿤달, 르미에, 더허브샵, 바자르, 제로캔들, 쉬즈홈 등으로 다양하다. 페어 기간 내에 와우 멤버십 회원이라면 이들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한정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카테고리와 브랜드관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카테고리는 침구, 홈데코, 가구, 카페트·쿠션·거실화, 수납·정리, 틈새서랍·정리함, 행거, 욕실수납·정리 등으로 구분돼 있다. 또한 할인 중인 상품 역시 종류에 따라 쉽게 검색할 수 있어 쇼핑 편의를 더했다. 이외에도 색상과 재질, 스타일에 따라 검색이 가능하다.
인터파크는 봄맞이 쇼핑객을 겨냥해 월간 테마 프로모션 '3월 인생주간'을 17일까지 실시한다. 인생주간 프로모션은 쇼핑, 여행, 티켓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대규모 통합 프로모션이다. 11일 패션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12일 티켓, 13일 홈레저, 14일 식품, 15일 디지털, 16일 리빙, 17일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인생오늘만' 코너에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선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이 밖에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최대 81% 할인하는 '인생 특가' 코너와 카테고리별로 대표 상품 2~3개씩을 꼽은 '인생 베스트' 코너도 운영한다. 이달의 여행지를 선정해 해당 지역 관광정보와 여행 상품을 소개하는 '인생 자유여행' 코너와 인생주간 기간 특집 라이브 방송을 마련한 '인터파크TV'도 있다. '인생지원금' 코너를 통해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50%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하며 각 카테고리에서 쓸 수 있는 중복·추가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위메프는 20일까지 '할인해봄'을 진행한다. 7개 콘셉트로 구분해 다양한 봄 시즌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행사다. ▲꽃단장해 봄(패션·뷰티·홈스타일링) ▲아이의 봄(키즈패션·신학기템·육아용품) ▲깨끗한 봄(청소·세정살균·클린주방) ▲맛있는 봄(제철음식·간편식·간식) ▲건강한 봄(영양제·운동·다이어트) ▲즐거운 봄(여행·봄소풍·취미) ▲스마트한 봄(컴퓨터·디지털·가전)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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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특가 상품에 할인 쿠폰으로 혜택을 더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 할인 쿠폰(최대 2만원까지)과 3만원 이상 결제 시 추가 적용되는 3000원 카드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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