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생 전문육성 중심 대규모 프로젝트

비대면으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사진 =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혁신본부 제공

비대면으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사진 =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혁신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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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혁신본부가 운영하는 5개 융합전공 중 친환경스마트선박 융합전공과정이 2022년 참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서 첫 출항을 알렸다.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목포대학교 주관으로 광주여대, 목포해양대, 전남대, 조선대, 초당대학교가 참여하는 대규모 지역교육 프로젝트다.

치열한 경쟁 속 45명의 학생만 선발된 이번 과정은 6개 대학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 한 학기 최대 150만원의 혁신인재 장학금, 협약기업 인턴십을 통한 현장 실무경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소개된 융합전공은 스마트선박 개론, 친환경 선박설계 등 교과목 안내와 25개 과목을 담당할 25명의 교수진 소개, 참여학생 지원혜택 및 교육전문법인 ‘주식회사 드림나루’와의 협력을 통한 진로설정 로드맵 달성법 특강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높은 집중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송창영 목포대 교수는 “코로나19가 엄중한 가운데 OT를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 대학의 전문과정을 융합해서 학습하는 과정의 장점에 대한 정확한 안내, 그리고 참여 학생들 각자의 목표달성을 위한 동기부여 등이 필요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집중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비대면임에도 높은 호응을 보여준 학생들을 보며 우리 교수진과 연구원들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리엔테이션 총괄자인 오수영 선임연구원은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을 보며 준비 기간의 어려움이 뿌듯함으로 변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학업 향상과 목표달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광주광역시·전남도가 주체가 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광주·전남’이라는 비전을 통해 미래형운송기기육성사업단, 에너지신산업육성사업단, 대학교육혁신본부, 지역사회혁신본부 총 4개 대과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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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전남대학교 등 15개 대학과 광주·전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50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플랫폼은 2025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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