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경남도 지방 세정 종합평가 ‘4년 연속 1위’
신세원 발굴·특수시책 인정받아
불황에도 성실납부한 시민 덕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올해 경남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세수 확충 등 지방 세정 발전을 위해 매년 지방 세정 종합평가를 시행한다.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지방세 심사, 세외수입, 지방소득세, 세정 일반 등 8개 분야 22개 항목을 심사했다.
창원시는 대형 건설 공사 현장 지방세 일제 조사와 농어업인 감면 부동산 전수 조사 등 신세원 발굴 및 특수시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올해에도 자주 재원을 확보하고자 세원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방세 업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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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완 세정과장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운 시기에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덕분”이라며 “편리하고 다양한 납부 시책을 개발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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