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 "높은 시장 점유율로 리오프닝시 실적 회복 기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텍스프리 close 증권정보 204620 KOSDAQ 현재가 6,240 전일대비 40 등락률 +0.65% 거래량 3,253,154 전일가 6,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 확장 전환점…상승 모멘텀 주목할 때" 지티에프홀딩스, 장내 매수로 글로벌텍스프리 지분 확대…"역대급 실적 자신감" 글로벌텍스프리, 유상 증자 철회…"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GTF)가 리오프닝(경제 재개) 이후 실적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5일 '2022년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발표했다.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는 개정안은 사후면세점 즉시환급 한도를 1인당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환급대상 호텔 지정요건도 완화했다.
즉시환급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할 때 결제와 동시에 환급을 받는 제도다. 결제시 환급 받을 금액을 차감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환급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즉시환급 한도가 상향되면 방한 외국인관광객의 환급서비스 이용 금액이 늘어날 수 있다. GTF는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으로 국내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GTF 관계자는 "한도 상향으로 즉시환급 비중이 전체 환급 비중의 40%까지 확대될 수 있다"며 "즉시환급과 모바일환급 비중이 높아질수록 공항, 시내 환급 데스크 등 오프라인 환급창구 운영 및 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기간에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글로벌 여행 및 관광 재개를 향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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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GTF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국인 관광객 감소와 함께 국내외 택스리펀드 시장이 위축됐다"며 "머지않아 전세계적으로 억눌린 해외여행 수요는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TS, 오징어게임 등 한류 열풍으로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은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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