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수 이사장,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 3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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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이 울진·삼척·강릉·동해 등 동해안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3억원을 기탁했다.


에이스경암은 안 이사장이 지난 3일부터 발생한 울진·삼척·강릉·동해 등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아픔을 전해 듣고,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설명했다.

안이사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서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신속하게 진압되기를 바라고, 산불 피해 주민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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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사장은 2019년에도 강원도 고성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으로 3억원을 기부했고,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5차례에 걸쳐 1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24년째 설과 추석 명절에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을 위해 백미를 기증해 오고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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