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신청 시작

14일~24일 경남·서부대입정보센터서

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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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3년도 대학입학 전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의 새 학기 준비를 돕고자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한다.


맞춤형 진학 상담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오후 4시 4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는 이달 14일∼24일 오후 4시 40분부터 9시까지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학생과 학부모 260명을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누리집 계정이 없는 학생과 학부모는 회원가입을 먼저 한 후 신청 항목에서 신청하기를 눌러야 한다.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하며 2023학년도부터 변화하는 대학별 대입 전형 특징과 맞춤형 대입 준비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3학년 1학기 대입 준비 내용, 전형 별 효율적인 학교생활 방법, 수시·정시모집 지원 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활용 방법 등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상담은 도내 진학 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 진학 전문위원단과 경남·서부 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교사가 참여해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이 새 학기를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별 상담 시간 지정, 상담 전후 소독, 상담실 안 칸막이 설치, 마스크·얼굴 가림막 착용 등 방역 대책을 갖춰 안전하게 상담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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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진학 고민을 해소하고 자신 있게 새 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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