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로키 PHEV·가솔린 3008 올해 韓 출시…DS는 온라인판매 도입
스텔란티스코리아, 올해 출시계획 밝혀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해 국내에 신차 9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니게이드의 1.3ℓ가솔린 엔진을 시작으로 콤팩트SUV 컴패스 부분변경모델, 대형 SUV 올뉴그랜드체로키 2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모델(4xe)이 나온다. 푸조는 신형 308과 가솔린엔진이 들어간 SUV 3008, 5008을 내놓는다. DS는 가솔린엔진을 단 DS 7 크로스백과 DS4를 출시한다. 푸조·시트로엥·DS는 과거 한불모터스에서 운영했다가 올해 1월 스텔란티스코리아로 통합됐다.
비대면 판매를 늘리기로 하면서 DS는 온라인 판매를 비롯해 전시장운영도 새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지프는 내년까지 경상도·전라도에 전시장·서비스센터를 늘리고 후년까지 30개로 늘리기로 했다. 현재 수도권 중심으로 18곳이 있다. 푸조와 DS도 내년과 후년에 걸쳐 전시장·서비스센터를 각각 20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테크니컬 트레이닝 센터를 내년까지 마련해 딜러사 차원의 인적자원·관리에도 힘쓰기로 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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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고객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지프 브랜드는 여성고객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커뮤니티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푸조는 브랜드 충성심을 높이는 족으로, DS는 VIP 타깃마케팅에 나선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모든 활동의 중심에 고객이 있으며 한국 고객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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