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장 컨설팅, 상장 비용 지원 최대 2000만 원

경기도청 북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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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도 내 '우수 중소기업 증시 상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중 증시 상장을 희망하는 '증시 상장 컨설팅' 분야 5개 사와 '상장 비용 지원' 분야 5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증시 상장 컨설팅' 분야는 코스닥·코넥스 상장 절차와 소요 기간, 준비사항, 요건 검증 및 기업 진단, 상장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전문가의 1:1 컨설팅을 지원한다.


'상장 비용 지원' 분야에서는 상장 사전 준비를 위한 내부회계시스템 및 정관 정비 소요 비용, 상장심사 수수료, 기술평가 비용, 주관사 수수료 등을 최대 2000만 원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증시 상장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참여 희망 기업의 매출 규모, 성장세, 부채비율, 기술 수준, 상장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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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우수기업 인증서 보유기업과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2020~2021 증시 상장 컨설팅 참여 기업은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공정·노동·환경·납세 등 4개 분야 주요 법률을 위반한 기업은 참여할 수 없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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