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섬진강 대숲길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사업비 40억원 확보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명품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구례군,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신규 사업대상지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40억원(정부 20억원, 지자체 2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청정하천 섬진강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구례 섬진강 대숲길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해 지역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도변 졸음쉼터에 체험, 관람, 정보제공 등 이용자 편익을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군은 국도17호선 인근 구례읍 봉서리 181번지 일원에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구례 섬진강 대숲길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계획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례 섬진강 대숲길 스마트 복합쉼터는 반려동물 위탁소, 소형캡슐호텔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섬진강 대숲길, 오산 사성암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명품 복합휴양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 섬진강 대숲길 스마트 복합쉼터는 도로자원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명품 스마트 복합쉼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며 “스마트 복함쉼터가 관광구례의 명성을 드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3~4월 중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업무협약 등 사업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오는 5월부터 설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AD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