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헬스케어 CI

비보존 헬스케어 CI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비보존 제약 비보존 제약 close 증권정보 082800 KOSDAQ 현재가 2,830 전일대비 220 등락률 -7.21% 거래량 708,712 전일가 3,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비보존 제약,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소식에 4%대↑ [특징주]비보존제약, 500억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0%대↓ 비보존, 美 NIDA로부터 'VVZ-2471' 오피오이드 중독 치료제 개발 과제 선정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의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근막통증증후군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오피란제린 크림의 진통 효능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평행군, 위약대조 시험이다.

비보존은 이어 임상 2상을 위한 각 기관별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IRB는 참여자 안전을 위해 연구 적절성과 안전성, 윤리성 등을 심의해 임상연구를 승인하는 종합병원 내 의결기구다.


오피란제린은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로 중추 및 말초신경계에 작용해 진통 효능을 보이는 신약이다. 현재 비보존 헬스케어가 한국 임상 3상을, 비보존이 미국 임상 3상을 주도하고 있다. 오피란제린 주사제 한국 임상 3상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대형 병원 다섯 곳에서 대장절제술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7월 첫 환자 등록 이후 지속적인 환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초 종료된 오피란제린 외용제 1b·2상은 겔 제형으로 임상이 진행됐지만 해당 제제의 단점인 피부 끈적임, 번들거림 등의 도포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2상부터는 크림 형태로 제형이 변경돼 진행된다.

AD

오동훈 비보존 헬스케어 대표는 “수술 후 통증에 사용되는 오피란제린 주사제와 달리 외용제는 사용범위가 넓어 대중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만큼 오피란제린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내 임상 시작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