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물고 이동하는 러시아 지상군 전투ㆍ보급 차량
     (이반키프 상공 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북부 이반키프를 향해 이동하는 러시아 지상군의 연료수송차와 보급차, 장갑차들을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모습. 차량 행렬은 5.2㎞를 넘을 정도로 길었다. [맥사 테크놀로지스 제공. 14일내 사용. DB 금지]. 2022.2.28
    jsm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꼬리 물고 이동하는 러시아 지상군 전투ㆍ보급 차량 (이반키프 상공 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북부 이반키프를 향해 이동하는 러시아 지상군의 연료수송차와 보급차, 장갑차들을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모습. 차량 행렬은 5.2㎞를 넘을 정도로 길었다. [맥사 테크놀로지스 제공. 14일내 사용. DB 금지]. 2022.2.28 jsm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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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8일 성명에서 러시아 군이 공세 속도를 늦췄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 군이 공습 작전을 통해 군·민간 비행장과 군 지휘 시설, 방공 시설, 중요 핵심 기반시설, 방어 지역의 거주지와 부대를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러시아 군이 국제 인도법을 어기고 지토미르, 체르니히우 등 일부 도시의 주거용 건물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 군이 공격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군사작전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러시아 침략군의 모든 시도는 실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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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 주력 기동부대인 대대전술단(BTG)의 접근을 성공적으로 격퇴해 공세를 포기시킬 수 있었다"면서 "이날 현재 우크라이나 여단 중 1개 여단 포격만으로도 5개 경로의 적군 장비와 병력을 파괴했다"고 했다. 이어 "적은 사기가 저하되고 큰 손실을 보았으며 탈영과 명령 불복종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적은 선전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리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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