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노비타, 최초 렌털형 살균비데 신규 출시…오늘 홈쇼핑 공개
"추가적 관리 등 소비자 니즈 만족"
렌털 비용 48개월 기준 월 2만3900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콜러노비타가 자사 제품 중 최초의 렌털형 비데를 선보이며 렌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콜러노비타는 28일 오후 6시30분에 진행되는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살균비데 렌털형 모델 'BD-H730'을 런칭할 예정이다.
살균비데는 노비타의 대표 제품이다. 지난해 4분기 판매 실적만 1분기 기록 대비 566% 성장을 기록했으며, 최근 선보인 살균비데의 실속형 모델 'BD-H500'도 쇼핑 라이브에서 목표 수량 대비 216% 판매를 달성했다.
콜러노비타는 그동안 판매를 원칙으로 비데를 생산해왔다. 렌털에 수반되는 관리비용을 절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살균비데가 크게 화제되며 렌털에 대한 문의가 증가했다. 이에 일시불 구매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추가적인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렌털형 비데를 선보이게 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노비타 최초의 렌털형 살균비데 BD-H730의 렌털 비용은 48개월 기준 월 2만3900원이다. 제휴카드 청구할인을 최대로 받을 시 설치·등록비만 납부하고 렌털비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8개월에 한 번, 노비타의 전문 관리 인력이 방문해 제품 및 도기를 스팀 살균하고 필터를 교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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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비데는 자동살균 기능을 통해 24시간에 한 번, 노즐 내외부 및 도기 내 번식한 유해세균을 99.9% 살균한다. 본체 IPX 5단계, 리모컨은 IPX7단계의 방수 설계로 물 청소도 용이하다. 한 개의 노즐에서 세 가지 수류를 제공하는 회전노즐, 3D무브워시 등 노비타 특허 기술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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