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융합기술 기반 청년 창업' 지원
도 내 대학(원)생 예비 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대상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올해 25개 팀의 대학생 창업팀을 지원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능형 헬스케어, 미래형 도시설계, 차세대 교통시스템, 기타 기술기반 분야를 돕는다.
도 내 소재 대학(원)생 또는 도 내 거주 대학(원)생 중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신규 20팀과 후속지원 5팀 등 총 25개 팀을 모집, 지원한다.
선정된 창업팀에는 시제품 제작비, 실험비, 지식재산권 출원·등록비, 마케팅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융기원 내 공동창업공간인 '경기도 대학생 창업지원센터' 및 개별 사무공간 입주 자격 부여 등 혜택도 준다.
융기원 주요 연구센터와 서울대 교수진과 연계한 '융합기술 멘토링', 성공 스타트업 투어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스타트업 밋업', 국내 유명 VC·AC 초청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등 액셀러레이팅 지원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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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초기 사업화 기반 조성과 세밀한 보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학생 테크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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