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이사의 기업가치 제고 성과 보상 취지"

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사장 (사진=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사장 (사진=SK하이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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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는 박정호 부회장에게 자사주 1만5933주, 이석희 사장에게 자사주 1만1194주를 각각 주식 상여금으로 지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상여금 지급 기준이 되는 지난 22일 종가(12만8500원) 기준 박 부회장이 받은 주식 상여금은 20억5000만원, 이 사장은 14억4000만원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내이사의 기업가치 제고 성과를 보상과 연계하자는 취지에서 상여금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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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42조997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12조410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이혜영 기자 h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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