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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벨라루스 일부 지역에 대해 정부가 출국권고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3단계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25일 벨라루스 내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인 브레스트, 고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이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돼 있었다.


외교부는 "역내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안전 지역으로 이동하고, 여행예정자는 여행을 취소·연기해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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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전날 러시아 내 로스토프, 벨고로드, 보로네시, 쿠르스크 및 브랸스크 지역에도 여행경보 3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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