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한 24일(현지시간) 포격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지역의 국경수비대 근무시설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한 24일(현지시간) 포격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지역의 국경수비대 근무시설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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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우크라이나가 24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에 러시아 침공 이후 자국 내 인도주의적 상황에 대해 긴급회의를 요청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다.


주제네바 우크라이나 대표부의 예프헤니이아 필리펜코 대사는 페데리코 비예가스 인권이사회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극도로 심각하게 악화한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긴급회의 요청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제네바 주재 유럽연합(EU) 대표부는 트위터에서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찬성 의사를 나타냈다.


다만 인권이사회에서는 권고만 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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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는 오는 28일부터 5주간 제49차 정기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의 둘째 날인 3월 1일에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프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이혜영 기자 h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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