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상헌 코자총 공동대표 "지난 1주일 동안 대선후보들 공약 및 발언 분석"

(제공=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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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에 나섰다.


25일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과 29개 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윤 후보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코자총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와 한국이용사회중앙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등 자영업자 단체로 구성된 시민단체다.

이 단체들은 현 정부의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지급 정책을 학대로 규정하고 완전한 손실 보상을 약속한 윤 후보를 신뢰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일관되게 손실보상 소급 적용을 당론으로 주장해왔다고도 설명했다.


코자총은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집권하면 7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다시 학대의 대상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자영업자에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민상헌 코자총 공동대표는 “지난 1주일 동안 자영업 관련 단체들과 모여 대선 후보들의 공약과 발언 등을 분석했다”며 “투표한 결과 윤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지지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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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코자총은 정부를 상대로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지난 21일 코자총은 홍대입구역 앞에서 촛불문화제 및 점등시위를 벌였다. 당시 코자총의 시위엔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도 참석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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