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사랑상품권, 판매액 1000억원 돌파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에서 발행하는 영광사랑상품권의 누적 판매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에 도입한 ‘영광사랑상품권’은 올해 1월 기준으로 1000억원 판매됐다.

군은 코로나 확산으로 얼어붙은 지역 내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에도 영광사랑상품권(지류형)의 경우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로 평시 5%, 명절이 포함된 달과 그 전달에 한해 10% 할인 판매한다.


영광사랑상품권(카드형)을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로 연중 10%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영광사랑상품권(지류형)은 관내 금융기관 31개소에서 구매 가능하고, 영광사랑상품권(카드형)은 ‘그리고’앱을 통해 구매(충전) 할 수 있다.


최초 구매자의 경우 앱 회원가입, 충전계좌 등록, 카드 발급 후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영광사랑상품권(카드형) 10%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광사랑상품권(지류형) 이용 취약계층의 이용율 제고를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협의해 오프라인 발급처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AD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