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899명 신규 확진, 3명 사망…재택치료 4만5289명
25일 서울시청 앞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만5890명 늘어 누적 266만5077명으로 집계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일일 확진자가 8000∼9000명대로 폭증했다.
25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899명으로 누적 11만4300명이다. 지난 23일의 9,215명보다는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강한 확산세를 보였다. 해외 입국 7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2702명, 김해 1838명, 양산 1120명, 진주 980명, 거제 694명, 통영 389명, 사천 205명, 거창 161명, 밀양 157명, 고성 124명, 함안 118명, 창녕 111명, 하동 72명, 합천 62명, 함양 61명, 남해 44명, 의령 31명, 산청 30명이다.
사망자도 나왔다. 방역당국은 기저질환이 있던 80∼100대 환자 3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만4300명(입원 819명, 재택치료 4만5289명, 퇴원 6만8059명, 사망 13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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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는 1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3% 수준이다. 25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9.3%, 3차 예방접종률은 59.8%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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