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까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접수

전북도, 청년나래이음 일자리사업 참여청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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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3월 9일까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나래이음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나래이음 일자리 지원사업은 고용기업에는 1인당 16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2년간 지원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촉진사업이다.

기업에는 인력수급을 돕는 동시에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자에게는 일자리 마련과 장기근속 유도, 지역정착을 거두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50여명인데, 대상 지역은 전주(90명), 군산(35명), 익산(56명), 정읍(6명), 남원(16명), 김제(16명), 완주(13명), 진안(1명), 무주(2명), 장수(3명), 고창(4명), 부안(1명)이다.

올해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 중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초화학, 자동차, 전기전자 등 분야의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한다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하는 청년은 2년간 인건비 월 200만원 이상 임금보장, 2년 이상 근속시 최대 1000만원(분기별 250만원) 이내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건강검진비, 문화여가생활비, 취업성공지원물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3월 9일까지 참여 청년 모집 후, 14일 참여청년 선정을 마무리하고 3월 중순부터 본격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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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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