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부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를 장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간 가디언은 24일(현지시간) 미하일로 포돌야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포돌야크 보좌관은 "러시아인의 무의미한 공격으로 인해 체르노빌 원전이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게 됐다"며 "이는 오늘날 유럽에 가장 심각한 위협 중 하나"라고 우려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역시 체르노빌 원전이 러시아군의 콘트롤 아래 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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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 점령군이 체르노빌을 점령하려 하고 있다"면서 "우리 군이 1986년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목숨을 걸고 맞서고 있다"고 전했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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