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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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러시아에 군사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3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연다.


CNN은 "유엔 안보리가 이날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24일 오전 11시30분) 회의를 개최하고 돈바스 반군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군 침략 격퇴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논의한다"고 전했다.

앞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러시아 크렘린궁의 발표 직후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크렘린궁이 돈바스 지역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수장 데니스 푸쉴린과 레오니트 파세치니크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이같은 요청을 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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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바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의 친러시아 반군이 러시아에 군사 지원을 요청한 것은 이 지역 안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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