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디어 플랫폼 '로제우스' 月 순방문자 200만명 돌파
뉴스 미디어 오픈 플랫폼 "로제우스"가 2022년 1월 기준, 월간 순방문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제우스는 지난해 9월부터 정식 버전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월 300% 이상의 순 방문자 상승을 보이며 뉴스 서비스 이용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제우스’는 매일 발행되는 수십만 건의 뉴스에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 개인이 원하는 뉴스만 모아 보여주고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 2,500여 개 언론사 뉴스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관심사에 따라 키워드·카테고리·매체 등을 설정하면 나만을 위한 맞춤 뉴스를 자동 선별해 제공한다.
특히 로제우스의 뉴스룸은 사용자 그룹이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능이 주 목적으로 현재까지 약 4만8천 개의 뉴스룸과 약 350만 건의 콘텐츠가 생산유통 됐으며, 뉴스룸 하나 당 평균 68 건의 콘텐츠가 생산됐다. 향후 이 콘텐츠들을 로제우스의 뉴스룸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공유하고, NFT등의 신규 기술을 적용하여 향후 다가올 새로운 미디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기능 개선을 통해 주요 뉴스의 헤드라인을 매 시각, 매일 아침 기준으로 정리해 제공하던 기존 서비스와 함께, 매체사별 단독/기획 뉴스만 보여주는 ‘단독 뉴스 & 기획 뉴스’, 지난 12시간 내 작성된 뉴스 중 이용자가 높은 관심도를 가질만한 뉴스만 보여주는 ‘한 분 한 분 추천뉴스’, 서로 다른 관점의 뉴스를 비교하여 볼 수 있도록 하는 ‘이슈VS이슈’ 등 새로운 알고리즘이 접목된 뉴스 모음 카테고리를 홈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방형 오픈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로제우스는, 웹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설계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용자는 별도 앱을 다운받지 않더라도 PC, 모바일 기기에 상관없이 로제우스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로제우스 서비스 사용자는 오픈 초기, 뉴스에 관심이 많은 40대 이상의 사용자의 분포가 많았지만, 현재는 20대~40대까지 사용 연령층의 젊어지는 추세다.
단순히 서비스를 보기만 하는 사용자에서 콘텐츠 소비와 생산에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는 20~30대의 사용자 유입이 늘어나, 향후 로제우스 사용자 계층은 현재보다 더 다양하고 젊은 연령층으로 확장될 것으로 로제우스 관계자는 분석했다.
로제우스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안에 ‘메인 홈 사용성 개선’, ‘구독 기능 강화’, ‘스마트 뉴스룸의 개발 및 적용’을 단계별로 진행할 것”이라며 “로제우스 사용자 그룹의 이용률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단계를 거쳐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는 단계까지의 진행을 위해 사용자 그룹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충성도 높은 사용자 그룹을 확대하는 등 기존 뉴스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글로벌 미디어 오픈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로제우스에서는 비플라이소프트의 위고몬 데이터를 연동 하여 미디어 지수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랩 서비스 등을 제공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로제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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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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