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253일간 산업기술 유출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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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경찰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내 핵심산업 기술과 인력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해외기술유출 사건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불문 모든 산업기술유출 사건으로 확대해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경찰은 지난해 산업기술보호법위반과 부정경쟁방지법위반 사범 8명을 검거한 바 있다.


기업의 핵심산업 기술 유출은 국가경제의 근간을 흔들며 국가안보 수호와 직결된 만큼, 광주경찰청 안보수사과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은 산업보안협의회, 관내 기업·협회들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의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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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산업기술 유출이 의심되거나 피해를 보면 광주경찰청 산업기술보호팀으로 신고를 접수하거나 가까운 경찰서에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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