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김흥동 한국뇌전증협회 회장, 이기웅 남양유업 연구소장이 23일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후원 확대 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흥동 한국뇌전증협회 회장, 이기웅 남양유업 연구소장이 23일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후원 확대 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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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51,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8% 거래량 10,242 전일가 5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이 난치성 소아 뇌전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전날(22일) 한국뇌전증협회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남양유업 이기웅 연구소장과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수분유 ‘케토니아’ 제품의 무상 후원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남양유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2010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12년째 케토니아 무상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남양유업은 이번 한국뇌전증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무상 후원 환아 수를 기존 3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고 사회적 편견 속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뇌전증 환자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웅 남양유업 연구소장은 "남양유업은 분유 제조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제품 생산과 보급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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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의 특수분유 케토니아는 이러한 케톤 생성 식이요법의 단점을 보완해 가정에서도 쉽게 치료를 도울 수 있는 목적으로 2002년에 개발된 세계 최초의 액상형 케톤 생성식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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