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신세계, 해외여행 재개 전까지 실적 모멘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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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현대차증권은 23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12% 거래량 152,256 전일가 5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부유층을 중심으로 고급품 시장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해외여행이 본격화하기 전까지는 현재의 견조한 업황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신세계는 지난 1월 총매출액(별도기준)은 전년 동월 대비 28.9% 증가한 438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신세계는 올 1분기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올 1분기 연결기준으로는 총 매출액 2조6319억원, 영업이익 155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1%, 25.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화점 호조와 면세점 흑자 추세, 연결 자회사의 고른 실적 회복이 견조한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전망의 근거로는 지난해에 이어 백화점 부문(별도와 연결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확대되고 있고, 면세점의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대전신세계와 광주신세계의 경우 올해 상반기까지는 연결효과(지난해 3분기 편입)로 영업실적 견인의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백화점의 수익성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패션 및 잡화 부문의 빠른 신장세로 수익성도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면세점 사업도 매출액 증가와 함께 공항점 임차료 감면 등 비용 절감 효과와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1분기에도 견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까사미아를 제외한 센트럴시티,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도 전분기에 이어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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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부정적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업확은 양호한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여행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현재의 견조한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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