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尹, 다른 사람 근거 없이 음해하는 습관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첫 토론회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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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김영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다른 사람에 대해 아무 근거 없이 음해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며 "검사 출신이니 근거 있게 말하는 게 좋겠다"고 질타했다.
이 후보는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1차 TV토론’에서 ‘차기 정부 경제 정책 방향' 토론 과정 중 윤 후보를 향해 "'여성은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는 질문에 왜 대답을 안 하시나"라며 "답을 안 하는 건 잘못 말했다고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거래세 폐지한다고 했다가 양도세 폐지로 바꿨다. 여성가족부 조정한다고 하다가 폐지한다고 바꿨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는 국민께 드린 말씀 95%를 3개 임기 동안 지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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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후보는 "시간 쓰기가 뭐한데, 다음에 같이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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