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경북 영덕 산불 피해지 수습대책의 일환으로 경북도,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구성해 합동조사를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합동조사는 이달 21일~내달 5일 산림과 입목 및 산림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후에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항구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응급복구는 주택지, 도로변 등 생활권과 연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연내 긴급 나무베기 및 산사태 예방사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항구복구는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사방사업과 복구조림 등으로 추진된다.

AD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 피해현황을 면밀히 조사해 복구대책이 조속히 마련돼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구대책은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방점을 두고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