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대학생활 필수 앱 '헤이영 캠퍼스' 출시
출석체크부터 학사일정 확인까지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한은행은 대학생활을 위한 필수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헤이 영 캠퍼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추진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서비스다. 하나의 앱에서 모바일 학생증, 전자 출·결석, 학사행정, 도서관 이용, 커뮤니티 기능 등을 통합제공한다.
아울러 개인용 컴퓨터에서만 제공되던 주요 학사 기능을 추가했다. 성적, 시간표, 학사일정 등 조회가 가능한 '학사관리', 도서관 열람실 좌석 및 스터디룸 이용이 가능한 '도서관 이용', 학교 게시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부가 편의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헤이영 캠퍼스는 우선 숙명여자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출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다른 학교도로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측은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헤이영 캠퍼스를 통해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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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한은행은 신규 앱 출시를 기념, 제휴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말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앱 회원가입 후 모바일 학생증을 발급받은 학생 모두에게 커피쿠폰(1잔)을 제공하고, 친구가 본인이 추천한 닉네임으로 모바일 학생증을 발급하면 최대 5잔까지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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