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내달부터 6개 도시철도 편의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선사업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지하철역사 계단 미끄럼방지 논슬립 설치 ▲지하철역 화장실 온수공급 ▲지하철역 노후 타일벽면 정비 ▲지하철역 하이패스형 개찰구 설치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설치 ▲지하철역 디지털 화랑 설치에 총사업비 7억9000만원을 투입해 시행한다.

우선 시는 빗물 유입이 많은 22개 역사 출구 계단에 미끄럼 방지 논슬립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 휠체어, 목발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하이패스 카드를 보급해 카드 휴대자가 개찰구에 접근했을 때 자동으로 문이 열리게 하는 하이패스형 개찰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발신기를 휴대한 임산부가 지하철에 탑승하면 임산부 배려석 손잡이 봉 수신기에 불이 점등되고 음성 안내를 송출하게 돼 임산부 승차를 표시해주는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설치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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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2019년부터 국비를 포함한 총 98억5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환기설비 자동제어시스템 교체 및 데이터 표출장치 설치사업이 진행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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