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 부경대 등 7개 국가중심국립대,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협약
(왼쪽부터) 박근 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장, 최병욱 한밭대 총장, 박준훈 한국교통대 총장, 이호영 창원대 총장, 장영수 부경대 총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군산대 김형주 산학협력단장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공유·협업 기반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및 ‘공동장비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군산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밭대학교와 이뤄졌다.
부경대 등 국가 중심국립대학 산학협력 벨트(K7U) 협의체의 7개 대학은 창원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장영수 부경대 총장, 김형주 군산대 산학협력단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이호영 창원대 총장, 박근 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장, 박준훈 한국교통대 총장, 최병욱 한밭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7개 대학은 협약으로 각 대학의 연구와 시설·장비 등의 공동 활용을 위한 산학연 협력 공동장비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공유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형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 ▲산업 맞춤형 창의 융합인재 양성 ▲특화 분야 산업혁신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한다.
공동장비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연구와 교육 시설·장비 등의 보유 정보 활용 ▲공동장비, 인력 정보 등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 ▲지속적인 공동장비 플랫폼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 참여 대학은 2016년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합대학 혁신 체제인 ‘국가 중심 국립대학 산학협력 벨트(K7U)’를 구축해왔다.
공동 교육과정과 교재 개발, 연구와 교육 시설·장비 활용 등 분야에서 공유와 협업도 추진해왔다.
2020년에는 산학연 플랫폼인 ‘K7U 특허자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연계 활용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장영수 부경대 총장은 “협약으로 7개의 국가 중심 국립대학이 지속 가능한 공유·협업 체계를 구축해 외부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하는 신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