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스클럽, LG생활건강과 NFT·메타버스 비즈니스 MOU 체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IT 스타트업 제이사이언스 산하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인 트레져스클럽이 LG생활건강과 NFT 및 메타버스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트레져스클럽은 향후 LG생활건강 화장품 사업의 NFT 및 메타버스 비즈니스는 물론 관련된 온·오프라인 행사와 전시, 브랜드 홍보 등에서 전방위적 업무협력을 진행키로 했다.
트레져스클럽은 지난해 10월 1만6384개의 제너러티브 아트 NFT를 완판시키며 본격적인 NFT 사업을 시작했다. 국내외 유명 NFT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음악, 미술,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한 국내 첫 3D 메타버스 갤러리 전시인 트레져스M을 론칭하기도 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그동안 견고히 쌓아온 자사의 다양한 브랜드들의 콘셉트와 스토리가 NFT로 발행할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의 하나로 NFT를 활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레져스클럽과 함께 체계적으로 NFT 및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진행해 고객들이 브랜드와 소통하고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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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레져스클럽은 최근 영화 ‘특송’의 NFT 3021개를 발행한 프리세일에서 전 물량을 1초 만에 완판시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빈껍데기 공작부인’ 지식재산권(IP)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웹툰 ‘제너러티브’ NFT를 발표해 5000개 이상 판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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